왜 이런 것을 만들었을까의
대한 고찰.
“나랑 별보러 가지 않을래~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~”
그렇다. 우리는 밤하늘 별을 보며 감탄하지만
그게 어떤 별인지는 알아내기 힘들다.
저 별이 북두칠성이라니까?
그게 뭔데..
저거라고 저거!
네 시점에서 아무리 손가락으로 가리켜도 나는 모른다...
그리하여 준비했다. 언제든 누군가 달이 어디있냐고 물어본다면 밤에도 낮 에도 뒤 를 돌아 슬쩍 우리의 “PlanetFinder”를 가동시키고 대답해주자. 모두 당신에게 감탄하여 뒤로 쓰러질지도 모른다!